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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출산예정 만 석달앞으로 임박해왔네요.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걱정부터 앞서고 있구요.
첫째를 순산했고 둘째역시 순산하고픈맘은 굴뚝같으나 어떻게 그 진통을 참으며 낳을지 벌써부터 배가 아파오는듯한 기분이네요
16개월차라 두명을 어떻게 키울지 앞날이 암담할따름이구요. ㅠ.ㅠ
그렇게 급하지않은 둘짼데 어찌어찌 실수하에..ㅋㅋㅋ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존소식있을것같다는 김경원샘의 말씀에 가벼운(?)발걸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암튼,,,,
병원 옆에 크게짓고있는 건물이 산부인과와 조리원맞지요?
12월이 완공이라고들었는데....지나갈때마다 쳐다봅니다만 아직 한창 공사중이더라구요.
제가 1월말이 출산예정이거든요. 첫째때는 조리원못간게 한이맺혀서 이번에 꼭 갈려고 생각중인데
그때 조리원 개원은 하나요?
그리고 2주 예상 비용은 얼마정도하는지...(미리 미리 돈계산하면서 따로 모아두어야지요!)
그리고 완공후 1달정도밖에 지나지않았는데 그......새집증후군같은건 없는지..
짧지만 굵직한 답변 기다릴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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