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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11월 14일,? 10일,? 초음파볼때 마다 조금씩 틀리긴 한데 암튼 날짜가 다가올수록 긴장 되고 떨리고 막 그러거든요...
초산이라 주위에서 들은 애기는 많고 어느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 아기 "사랑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낳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또 신랑이 이번주말까지 해외출장 가서 더 걱정 이에요..친정에 와있기는 하지만...
아이놓기에 많이 도움주는건 많이 걸어다니고 많이 움직이라고 하던데...정말 그런가요? 이젠 배도 무겁고 가끔 배가 뭉치는 느낌도 있어서 가끔씩 """아!! 진통이 오는건가?!""""놀래기도 해요..
지금은 어떠한 자세로 있어도 다 불편하고 힘들어요. 특별히 하지말아야할 자세가 있나요?
가끔 손빨래 한다고 여자들이 앉는 자세를 혹시 아시는지요? 괜찬나요?
글구 어떤 책에는 회음부 마사지도 해야 할일 중에 한가지 던데...그런가요?
월욜에(37주) 모성검사 한다고 여러가지 검사중에 피를 뽑았는데 저녁에 피뽑은 팔이 아프다 했더니 시퍼렇게 멍이 심해요...오늘은 더 심해지고 바늘자국 주의가 가렵고....괜찬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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