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개선 요청의 글

박영환 | 2013.09.15 17:00 | 조회 3913

며칠전 처남 아기가 태어나서 신생아실에 면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면회 시간이 하루에 세번으로 정해져 있는것은 아기들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됩니다.

그러나 면회 시간외 신생아실에 대한 오픈이 되지 않고 안이 보이지 않는 커튼이 쳐지더군요?

굳이 신생아실에 보이지 않는 커튼을 칠 필요가 있습니까?

혹시 신생아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의 휴식 시간인가요??

물론 귀 병원은 그렇지 않겠지만 최근 인터넷으로 떠도는 신생아실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많이 되어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생아실에 커튼을 치더라도 어느정도 안이 보이는 커튼으로 변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깜깜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생아실에 맏겨둔 가족들의 불안한 심리를 헤아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 합니다^^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819
2015.05.13
2325
2485
2016.03.22
2324
2737
2016.02.15
2323
안준모
2949
2013.08.03
3703
2012.06.13
3967
2014.01.22
임현진
3087
2014.01.16
박영환
3914
2013.09.15
3109
2013.09.12
정혜진
3706
2012.12.17
정혜진
7417
2012.08.14
2315
정혜진
3214
2012.08.14
김영미
2904
2012.04.01
정혜진
4095
2011.02.19
정혜진
3044
2013.05.22
3161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