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992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694
2015.05.13
2325
3376
2016.03.22
2324
3628
2016.02.15
2323
안준모
3851
2013.08.03
4591
2012.06.13
4869
2014.01.22
임현진
3975
2014.01.16
박영환
4799
2013.09.15
4012
2013.09.12
정혜진
4602
2012.12.17
정혜진
8317
2012.08.14
2315
정혜진
4108
2012.08.14
김영미
3792
2012.04.01
정혜진
4993
2011.02.19
정혜진
3954
2013.05.22
4062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