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5058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758
2015.05.13
2325
3432
2016.03.22
2324
3701
2016.02.15
2323
안준모
3923
2013.08.03
4651
2012.06.13
4928
2014.01.22
임현진
4037
2014.01.16
박영환
4870
2013.09.15
4080
2013.09.12
정혜진
4663
2012.12.17
정혜진
8389
2012.08.14
2315
정혜진
4168
2012.08.14
김영미
3852
2012.04.01
정혜진
5059
2011.02.19
정혜진
4015
2013.05.22
4133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