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002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708
2015.05.13
2325
2376
2016.03.22
2324
2643
2016.02.15
2323
안준모
2850
2013.08.03
3595
2012.06.13
3864
2014.01.22
임현진
2999
2014.01.16
박영환
3811
2013.09.15
3019
2013.09.12
정혜진
3598
2012.12.17
정혜진
7316
2012.08.14
2315
정혜진
3106
2012.08.14
김영미
2798
2012.04.01
정혜진
4003
2011.02.19
정혜진
2942
2013.05.22
3065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