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5078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772
2015.05.13
2325
3449
2016.03.22
2324
3715
2016.02.15
2323
안준모
3935
2013.08.03
4675
2012.06.13
4944
2014.01.22
임현진
4054
2014.01.16
박영환
4884
2013.09.15
4093
2013.09.12
정혜진
4678
2012.12.17
정혜진
8401
2012.08.14
2315
정혜진
4184
2012.08.14
김영미
3868
2012.04.01
정혜진
5079
2011.02.19
정혜진
4033
2013.05.22
4144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