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232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939
2015.05.13
2325
2623
2016.03.22
2324
2874
2016.02.15
2323
안준모
3090
2013.08.03
3842
2012.06.13
4107
2014.01.22
임현진
3226
2014.01.16
박영환
4048
2013.09.15
3251
2013.09.12
정혜진
3838
2012.12.17
정혜진
7556
2012.08.14
2315
정혜진
3347
2012.08.14
김영미
3034
2012.04.01
정혜진
4233
2011.02.19
정혜진
3185
2013.05.22
3304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