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3961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671
2015.05.13
2325
2339
2016.03.22
2324
2602
2016.02.15
2323
안준모
2817
2013.08.03
3554
2012.06.13
3832
2014.01.22
임현진
2954
2014.01.16
박영환
3776
2013.09.15
2978
2013.09.12
정혜진
3553
2012.12.17
정혜진
7277
2012.08.14
2315
정혜진
3054
2012.08.14
김영미
2757
2012.04.01
정혜진
3962
2011.02.19
정혜진
2903
2013.05.22
3023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