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5176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882
2015.05.13
2325
3549
2016.03.22
2324
3808
2016.02.15
2323
안준모
4034
2013.08.03
4771
2012.06.13
5048
2014.01.22
임현진
4159
2014.01.16
박영환
4987
2013.09.15
4198
2013.09.12
정혜진
4784
2012.12.17
정혜진
8511
2012.08.14
2315
정혜진
4284
2012.08.14
김영미
3967
2012.04.01
정혜진
5177
2011.02.19
정혜진
4133
2013.05.22
4242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