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804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513
2015.05.13
2325
3193
2016.03.22
2324
3442
2016.02.15
2323
안준모
3663
2013.08.03
4404
2012.06.13
4678
2014.01.22
임현진
3796
2014.01.16
박영환
4624
2013.09.15
3829
2013.09.12
정혜진
4417
2012.12.17
정혜진
8130
2012.08.14
2315
정혜진
3920
2012.08.14
김영미
3606
2012.04.01
정혜진
4805
2011.02.19
정혜진
3760
2013.05.22
3879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