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779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498
2015.05.13
2325
3171
2016.03.22
2324
3424
2016.02.15
2323
안준모
3646
2013.08.03
4388
2012.06.13
4661
2014.01.22
임현진
3779
2014.01.16
박영환
4604
2013.09.15
3811
2013.09.12
정혜진
4398
2012.12.17
정혜진
8114
2012.08.14
2315
정혜진
3902
2012.08.14
김영미
3595
2012.04.01
정혜진
4780
2011.02.19
정혜진
3748
2013.05.22
3860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