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268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972
2015.05.13
2325
2652
2016.03.22
2324
2909
2016.02.15
2323
안준모
3123
2013.08.03
3869
2012.06.13
4135
2014.01.22
임현진
3255
2014.01.16
박영환
4074
2013.09.15
3282
2013.09.12
정혜진
3871
2012.12.17
정혜진
7588
2012.08.14
2315
정혜진
3377
2012.08.14
김영미
3065
2012.04.01
정혜진
4269
2011.02.19
정혜진
3215
2013.05.22
3336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