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823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532
2015.05.13
2325
3205
2016.03.22
2324
3457
2016.02.15
2323
안준모
3676
2013.08.03
4416
2012.06.13
4692
2014.01.22
임현진
3811
2014.01.16
박영환
4642
2013.09.15
3844
2013.09.12
정혜진
4436
2012.12.17
정혜진
8150
2012.08.14
2315
정혜진
3931
2012.08.14
김영미
3624
2012.04.01
정혜진
4824
2011.02.19
정혜진
3774
2013.05.22
3893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