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안녕하세요~~~~^^

김정례 | 2011.03.17 10:00 | 조회 2112

별일들 없으시죠????

 

하는일 없이 바쁜 7......................요 옆방에 질문하러 왔다가.....

온김에....휘리릭~~ 다녀갑니다....

 

요새....황사가 어찌나 난린지......아주 죽을꺼 같은 7입니다~~

또다시....피부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ㅋㅋㅋㅋ

닦아도...닦아도 저벅거리는 방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랑 제 아들놈........피부가 홀라당 뒤집혀....진짜 죽겠어요......ㅜ.ㅜ

차라리 아픈걸 참는게 낫지.....가려운건 진짜 못참는다니까요.........

울 아들은 자면서 얼마나 긁는지..........

하필이면 그런걸 물려 받아가지고.........

알레르기 이런거 없는 사람들.....진짜 복받은 사람들이예요~~~~

 

어차피 들어온거....좀 길게...수다 떨고 싶은데.....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가구요....

담에 또 놀러 올께요~~~~^^

 

어린이날....어버이날....초파일날.....그리고 또~~ 뭐있지???? 암튼 뭔 날...뭔 날...다들 잘 보내시고......

담에 뵈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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