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례 | 2012.12.18 03:00 | 조회 1819

안녕들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지나가다....오가다.....다들 잘있나 싶기도 하고......

 

죽었는동 살았는동 궁금키도 하고............

 

날씨도 꾸물꾸물한데......애들도 엄마들도 별일은 없는지????

 

전......늘 그렇듯 하는것도 없이 바뿌네요~~

 

어쩌다 외출하는 날이면 햇볕땜에 힘들고..........나갔다와선 피부과 다니기 바뿌고....

 

그나마 안나가는 날은...늘 누가 우리집에 찾아오고.........ㅋㅋㅋㅋ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은.........암튼 요즘도 정신이 살짝살짝 지맘대로 가출도 하고 그러네요.

 

그나마 요며칠 해 안나서 얼마나 좋은지~~~~^^

 

다만 빨래가 잘 안말라.....그 고민은 있네요.....ㅜ.ㅜ

 

 

진짜.....다들..........너무한거 아녜요????

 

쫌....땅굴 그만파고 나온나~ 들........

 

이제 비와가 주말마다 켐핑도 못갈낀데..........홈피나 좀 들어오지???? 아님 경주를 오든동~

 

그리고...조조영화라도 한편 보자두만.....도대체 뭘 볼라카노???? 얼마나 대단한 영화를 기다리길래....소식이 깡통이고?

트랜스포머3 보러가자~~~~^^

 

그리고....언뉘~~~~~~~~~~~~ 충효 한판 뜨라니까........안되삼????

 

저 멀리 동쪽에 사는 애국하는 아지매는 도통~~~~~~~~ㅜ.ㅜ 혹시 나라를 위해 더??? ㅎㅎㅎㅎ

 

내 옆동사는 아지매 애기가 벌써 돌이 다되간다~

 

인간적으로 생사정도는 확인하고 삽시다~~~~~!!!!

(사실 나도 할말 없음~~~~^^ 내 욕 덜 먹을라고 남 탓하고 가는거임.....ㅋㅋㅋ)

 

 

난 이만 바빠서...다시 일상속으로 뛰어듬~~

조만간 다시 놀러 꼭 오겠음~~~~^^

 

감기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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