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존 여성병원의 김승만입니다.
2002년 월드컵 열리는 해 4월 22일 입사하여 10년 동안 근무했던 정든 병원을 개인사정으로 2012년 2월21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만 10년에서 2개월이 모자리네요...남은 휴가를 마저 써서 근무는 2월 15일까지 입니다.^^;;
김용탁 산부인과로 시작하여 맘존 여성병원으로 병원이 커나가는 걸 지켜보았고 나름 경주 지역 산모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홈피 관리하면서 친분을 쌓았던 많은 분들께도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미숙하지만 질문에 열심히 단 답변에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그리 멀리 가지 않으니 혹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혹시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잘 기억을 못하더라도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너무 기억(?)을 잘하면 더 부끄럽지 않을까요?ㅎㅎㅎ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맘존 여성병원의 김승만입니다.
2002년 월드컵 열리는 해 4월 22일 입사하여 10년 동안 근무했던 정든 병원을 개인사정으로 2012년 2월21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만 10년에서 2개월이 모자리네요...남은 휴가를 마저 써서 근무는 2월 15일까지 입니다.^^;;
김용탁 산부인과로 시작하여 맘존 여성병원으로 병원이 커나가는 걸 지켜보았고 나름 경주 지역 산모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홈피 관리하면서 친분을 쌓았던 많은 분들께도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미숙하지만 질문에 열심히 단 답변에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그리 멀리 가지 않으니 혹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혹시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잘 기억을 못하더라도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너무 기억(?)을 잘하면 더 부끄럽지 않을까요?ㅎㅎㅎ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80개 (8/14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34
2012.04.11
139
4055
2012.01.13
138
4098
2013.03.15
3717
2012.02.14
3732
2012.02.13
3555
2012.02.16
134
3993
2013.02.13
3823
2012.09.18
132
4212
2014.07.18
3724
2014.07.18
3883
2013.02.17
129
3682
2013.01.16
128
3648
2013.01.17
127
4082
2013.08.18
>>
4388
2013.02.18
3802
2012.06.12
124
4003
2012.10.14
3876
2012.02.11
3674
2011.11.12
3844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