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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용탁 산부인과의 김승만입니다.
성격보니 임신하기 힘드시겠군요.
제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일부러 주의까지 드렸는데 이렇게 또 걱정에 야단을 떠시니.....^^;;
오늘 초음파를 본 이유가 그런 이상이 있나 없나, 다음에 난포 측정하는데 오류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보는거라고 설명을 드렸는데 딴소리를 하시다니....-_-
그 정도 난소의 물혹(사실 난포인지 작은 낭종인지 구별이 안되니까)은 흔히 보이고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죠.
그거 있다고 이번달에 난포가 안자라거나 배란이 안되지는 않을겁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다음 주에 다시 나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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