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어떻게 해도....

| 2006.12.18 13:54 | 조회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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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용탁 산부인과의 김승만입니다.

 

호박 달인 물은 잘 챙겨 두셨나요?ㅎㅎㅎ

 

저희도 아기를 잘 보여 드리고 싶지만 아기 위치가 않좋으면 어쩔 수 없죠.

성별이야 당연히 말씀 안드릴꺼니 재주껏 알아보시고....^^;;

 

막달에 접어 들어서 둔위일때는 고양이 체조를 하면 두정위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지만 아직은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자기 편한 대로 있지 외부에서 강제로 어떤 자세를 취하게 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편안하게 연말 보내시고 다음 진찰일 때 자시 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꽤 차네요...^^

 

매번 갈때마다 울 아기모습 제대로(이쁘게) 보고싶은데...자세가 영~ 안좋아서

 

얼굴한번 제대로 못봤네요...

 

그리고 젤루 궁금한 성별도...다리를 꼬고 있어서리...ㅋㅋㅋ

 

담번에 갈때 정밀(?)인가 입체(?)인가한 초음파를 한다는데 이쁜 아기모습을 볼려고하니

 

괜실히 걱정이 되네요...

 

혹 배속에 아기 자세를 좀 바꿀수 있는 체조나...뭐 다른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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