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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근무를 하시는지?
이것이 궁금한게 아니라 ㅋㅋㅋ
이제 50일 된 우리 딸 때문에 그러는데요~~
손, 발이 찬데 괜찮은건가요??
집에서 손싸개랑 발싸개를 하고 있어도 너무 차가워서... ㅡ,.ㅡ
원래 아가들이 다 그런건지 아님 우리 딸만 그런건지...
아직 초보 엄마라 걱정이 되어서요~~
이제 일주일만 더 있으면 2007년이네요~~
내년에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감기조심하세요~~ ^*^
참, 김승만 선생님~~
분만대에서 아가가 태어난 뒤에 물으셨죠?
"논문 발표랑 출산 중에 어느 것이 어렵냐고?"...
잠 설쳐가면서 아가를 키우는 것이 젤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수면부족이지만 하루하루 변해가는 딸을 보면서
출산의 고통은 벌써 잊은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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