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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잘 계셨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올 해엔 더욱더 많은 산모님들 만나시길...
저희 가족도 항상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지요...나경이도 모유 열씨미 잘 먹구있구요..
두달 되었는데 몸무게가 7킬로가 넘는답니다...ㅋㅋㅋㅋ
나현인 요즘들어서 나경이 모유 먹이려면 못먹이게 하구요...
안그래도 많은눈물 더 많아졌답니다....
공지사항에 올해 첫 아이 태어났다는 곳에 올해 둘째부터 육아지원금 나온다면서요??
꼭 올해부터 태어난 아이에게만 해당하는 건가요??? ^^;;
거기에 둘째는 10만원, 둘째는 20만원 이렇게 적혀 있더라구요...셋째를 뜻하시는건 아닌지..ㅎㅎ
저도 진료받으러 가야하는데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으론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참..한번씩 엎드리면 아랫배 쪽인지...묵직한 것이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무엇일까요?? 여기서 질문 드리는 것보다 진료를 받으러 가는것이 빠르겠지요???
이번달 안에 진료받으러 가겠습니다....그럼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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